중국·일본 등 아시아 시장 겨냥 ‘안묻립’ 상표 등록 완료

▲코스맥스 워터 페인팅 젤리 블러셔 기술 설명 자료 (사진제공=코스맥스)
코스맥스가 젤리 제형 제품군과 지속력을 강화한 립 기술을 내세워 여름 시장에 진출한다.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는 ‘젤리 코어’ 트렌드에 맞춰 관련 제형 연구를 고도화하고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화는 젤리 특유의 투명함과 수분감을 강조해 스킨케어링 메이크업 수요를 반영하고자 추진했다.
코스맥스는 립밤, 하이드로겔 패치, 미스트, 클렌저, 블러셔 등에 젤리 텍스처를 적용했다. 6월 프랑스 ‘메이크업 인 파리 2026’에서는 ‘워터 페인팅 젤리 블러셔’로 ODM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해당 제품은 해조류 추출 소재를 적용해 탄성 있는 사용감과 쿨링감을 제공한다. 선스틱 등 선케어 제품군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아시아 시장의 ‘안묻립’ 수요에 맞춰 관련 제형 기술도 강화했다. 중국의 ‘부잔베이’와 일본의 ‘노미카이 립’ 수요에 대응해 독자 기술을 개발했다. 글로우코트(Glowcoat™)와 블러픽스(Blurfix™) 기술의 상표 등록을 마쳤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시각적으로 청량한 젤리 텍스처와 다양한 환경에서도 지속력을 높인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코스맥스만의 제형 기술력과 트렌드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 맞는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