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의 지드래곤(왼쪽), 라이즈의 원빈(가운데), 세븐틴의 민규. (출처='@xxxibgdrgn', '@min9yu_k', '@riize_official' 인스타그램 캡처)
'덕질'이 능력이 되는 신개념 K팝 팬덤 서바이벌 예능 '팬덤스테이지'가 베일을 벗었다.
29일 웨이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 '팬덤스테이지'는 아티스트가 아닌 팬이 주인공이 돼 실제 팬 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팬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무대 위 스타가 아닌 카메라 뒤에서 응원해 온 팬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며 기존 오디션ㆍ서바이벌 예능과 차별화를 꾀했다.
프로그램에는 godㆍ빅뱅ㆍ샤이니ㆍ엑소ㆍ몬스타엑스ㆍ세븐틴ㆍDAY6ㆍ트와이스ㆍ투모로우바이투게더ㆍ라이즈 등 K팝을 대표하는 10개 팬덤이 참가해 자신들의 팬덤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션을 펼친다. 팬 활동에서 쌓은 경험과 팀워크, 기획력 등을 겨루며 최강 팬덤을 가린다.
MC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이 맡았다. 윤두준은 오랜 아이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고, 각 팬덤의 문화와 열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했다.
'팬덤스테이지'는 팬을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K팝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무대 위 아티스트뿐 아니라 무대 밖 팬들의 열정과 경쟁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형식의 팬덤 예능으로 관심을 모은다.
한편 '팬덤스테이지' 1, 2회는 29일 웨이브에서 공개됐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