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빠' 되고 싶다던 손흥민⋯왼손 약지 반지에 결혼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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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 착용한 손흥민. (출처=인스타그램 'blueblackgreen_' 캡처)
손흥민(LAFC)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면서 일부에서는 결혼을 앞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손흥민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 영상 속 손흥민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결혼을 앞둔 것 아니냐”, “웨딩 밴드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클루 드 파리 웨딩 밴드. (출처=부쉐론 홈페이지 캡처)
또한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착용한 반지가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클루 드 파리 웨딩 밴드’와 비슷하다는 추정도 제기됐다. 해당 제품의 국내 공식 판매가는 972만원이다. 다만 손흥민이 실제 해당 브랜드나 모델의 제품을 착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전 방송인 이경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출연해 가족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손흥민은 은퇴 후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며 “35년 동안 가족이 저를 위해 희생했으니 남은 생은 가족에게 희생하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또 자녀가 축구선수를 꿈꾼다면 “일단은 말릴 것 같다”며 자신의 이름과 업적이 자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손흥민은 반지와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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