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크럼블' 오늘 출시⋯SSR 쿠키 받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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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크럼블' 로고.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 최초의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을 30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사전 등록자 200만 명을 모으며 기대를 모은 신작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쿠키를 무료로 지급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7일 연속 출석하면 SSR 등급 ‘크림소다맛 쿠키’를 확정으로 받을 수 있다. 또 30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SSR 등급 쿠키와 펫, 뽑기 재화인 ‘쿠키 커터’ 등 다양한 성장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쿠키런: 크럼블’은 손을 대지 않아도 캐릭터가 성장하는 방치형 RPG에 쿠키와 펫을 조합하는 전략 요소를 더한 작품이다. 출시 버전에는 쿠키 69종과 펫 54종이 등장하며, 기존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한 ‘얼터너티브 쿠키’도 처음 공개됐다.

전투에서는 최대 12종의 쿠키를 동시에 편성할 수 있다. 이용자는 쿠키의 속성과 스킬, 펫과의 시너지 등을 조합해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이용자 간 대전 콘텐츠 ‘아레나’, ‘임플란트 타워’, ‘일일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략하게 된다.

반복적인 파밍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무한 장비 뽑기’ 시스템도 적용했다. 게임 내 메신저 형식의 ‘쿠키톡’과 시네마틱 컷신을 통해 쿠키런: 크럼블만의 세계관과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은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를 활용해 처음 선보이는 방치형 RPG다. 최근 성장 부담이 적은 방치형 게임의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쿠키런 특유의 캐릭터 수집과 육성 요소를 결합해 기존 팬은 물론 새로운 이용자층까지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쿠키런: 크럼블’은 모바일과 PC(구글 플레이 게임즈)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번체), 일본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출시 이후 4주마다 신규 쿠키와 펫을 추가하는 정기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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