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킹’ 지창욱 돌아온다⋯이마다 미오와 국경초월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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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NM)

배우 지창욱이 ‘메리 베리 러브’를 통해 3년 만에 로맨스로 복귀한다.

30일 CJ ENM에 따르면 글로벌 프로젝트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는 10월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메리 베리 러브’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CJ ENM과 일본 Nippon TV의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글로벌 인기를 구가중인 배우 지창욱(이유빈 역)과 일본 대세 배우 이마다 미오(시라하마 카린 역)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CJ ENM은 지속적으로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폭군의 셰프’, ‘미지의 서울’ 등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차트를 휩쓴 화제작을 잇달아 선보였고,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5 최고의 K드라마 TOP10’에 제작·기획 콘텐츠 5편이 선정되는 등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의 협업 및 해외 공동 제작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발휘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했다.

CJ ENM 측은 “지창욱, 이마다 미오 주연의 ‘메리 베리 러브’가 10월 디즈니+와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며 “글로벌 시청자들이 설렐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일본 지상파 방송국인 Nippon TV가 한국 제작사와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지상파 드라마 시리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창욱은 ‘메리 베리 러브’에서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으로 변신한다. 극중 이유빈은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은 채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차로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농부 카린과 얽히게 된다. ‘웰컴 투 삼달리’, ‘최악의 악’,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 불문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 온 배우 지창욱이 3년 만에 로맨스로 복귀해 보여줄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또 ‘인간수업’, ‘대도시의 사랑법’, ‘괴물’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남윤수가 차로섬의 슈퍼 ‘아사히 상회’ 알바생이자, 마리를 짝사랑하는 워홀러 ‘박구남’으로 분해 순정남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여기에 딸기 하나만 보고 살아온 차로섬의 넘버원 농부 시라하마 카린 역의 이마다 미오와 카린의 절친이자 연애 전문 타로술사 미즈노 마리 역의 쿠마다 린카가 합세해 글로벌 캐스팅의 신선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메리 베리 러브’ 측은 자신의 일에 진심인 캐릭터들의 매력을 담아낸 ‘본업 천재’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했다. 포스터 속 지창욱은 ‘공간의 신’으로 추앙받던 공간 기획자 ‘이유빈’으로 완벽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깔끔한 수트 차림과 감각적인 오피스 공간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낸다. 그의 명성이 하루아침에 과거형이 되어버린 이유와 함께 딸기 농부 카린과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시라하마 카린’으로 변신한 이마다 미오의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마다 미오는 딸기 같은 과즙 같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딸기 하나만 보고 살아온 차로섬 넘버원 농부라는 캐릭터 설명이 말해주듯 딸기에 진심인 카린이 유빈과 얽힐 서사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남윤수는 일편단심 순정직진남 ‘박구남’으로 분해 청춘의 싱그러움과 풋풋한 설렘을 예고한다. ‘사랑을 위해 차로섬에 정착한 워홀러’라는 캐릭터 카피는 구남의 순애보를 담고 있다. 이어 쿠마다 린카는 연애 전문 타로술사 ‘미즈노 마리’의 오묘한 분위기를 찰떡같이 소화해 기대를 높인다. 자신의 사랑에는 서툰 마리가 순정직진남 구남의 애정 공세에 어떻게 반응할지, 구남과 마리의 로맨스에도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메리 베리 러브’는 10월 디즈니+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되며,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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