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현지시간)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칠레에 도착해 1박2일 간의 공식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칠레 산티아고의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칠레 측 페레스 마켄나 외교장관과 오스카르 푸엔테스 의전장,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대사, 산티아고 공군 주둔사령관 등이 나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맞았다.
이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내린 뒤 칠레 측 의전장과 외교장관 등 영접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구름이 드리운 하늘 아래 멀리 눈 덮인 산맥이 펼쳐지자 이 대통령은 주변을 바라보며 "아름답네요"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동포 만찬 간담회로 칠레에서의 첫 일정을 시작한다.
30일에는 건국영웅 오히긴스 동상 헌화 행사에 이어 대통령궁인 '모네다 궁'에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이어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그리고 공식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