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희와 유시은은 29일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동 입장문을 올리고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두 사람은 “많은 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와 함께 커플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관희가 유시은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 등이 담겼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3년 공개된 ‘솔로지옥3’에서 시작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서로 최종 커플이 되지 않았다. 이관희는 최혜선을 선택했고, 유시은은 최민우와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종료 이후에도 출연자 모임 등을 통해 친분을 이어왔다. 유시은은 2024년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찾아 이관희와 이벤트 게임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다른 ‘솔로지옥3’ 출연자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 등에 따르면 이관희와 유시은은 방송 종료 후 오빠와 동생 사이로 지내다 2025년 12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현재 약 7개월째 교제 중이다.
이관희는 1988년생으로 현재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뛰고 있다. ‘솔로지옥3’를 비롯해 ‘피의 게임’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1997년생인 유시은은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솔로지옥3’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