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적엔 인프라코어 실적 반영…전년 동기와 단순 비교는 어려워

▲HD건설기계 CI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가 HD현대인프라코어 합병 효과 등에 힘입어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HD건설기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342억원, 영업이익 248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5%, 영업이익은 522.3%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6%, 영업이익은 30.5% 늘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10.2%다.
HD건설기계는 올해 1월 1일부로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합병했다.
이번 실적은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를 합친 성적표인 반면, 지난해 2분기 실적은 HD현대건설기계만의 실적이라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폭에 합병 효과가 반영됐다.
당기순이익은 1807억원으로 전년 동기 6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804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4조7390억원, 영업이익은 439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2.8%, 438.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3546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