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4001억원·순이익 694억원…각각 10%·41.9% 성장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이 올해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약 77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하면서 호실적을 보였다.
29일 대웅제약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771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625억900만원)보다 2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4001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3639억3200만원) 대비 10% 늘었다. 순이익은 694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489억400만원) 대비 41.9% 큰 폭 성장했다.
상반기 누계 실적은 매출액 7358억5900만원, 영업이익 1045억5300만원, 순이익 1045억3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누계 실적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제자리에 머물렀으나,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8.2%, 33.8% 증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4484억6400만원, 영업이익 680억6900만원, 순이익 199억1600만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