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GH 사장, 승강기 안전 손잡았다…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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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단계별 안전성 검토…승강기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협력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8일 수원 GH 본사 10층 종합안전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GH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과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GH가 설계·건설·관리하는 공동주택 승강기의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수원 GH 본사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GH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과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GH 공동주택 승강기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기준을 공동으로 발전시켜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은 GH가 설계·건설·관리하는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승강기에 적용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승강기 안전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침 등 기준의 연계 및 고도화 △승강기 설계·건설·유지관리 단계별 안전성 검토 △승강기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력은 GH 공동주택의 승강기 안전성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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