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메뉴·서비스 호평…누적 방문객 12만

CJ푸드빌은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브랜드 철학과 가치, 아이덴티티, 커뮤니케이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리페페는 브랜드 전략 단계부터 고객 경험(BX)을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메뉴와 공간, 서비스 등 고객 접점 전반에 이탈리아 미식 문화와 감성을 담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구현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 요리의 대표 재료인 올리브(Olive)와 후추(Pepe)를 결합해 탄생했다. 매장에는 이탈리아 현지 분위기를 살린 타일 그래픽과 회벽 질감, 화덕 등을 적용했으며 유니폼 등 세부 요소까지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12월 올리페페를 처음 선보인 이후 광화문, 여의도, 판교에 이어 최근 강남점까지 출점했다. 현재 누적 방문객은 12만명을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브랜드 전략 단계부터 구축해온 올리페페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