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한19' 타이틀 이미지. (출처=-'프리한19' 공식 홈페이지)
‘프리한19’는 27일 방송된 53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201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지 약 10년 2개월 만이다.
최종회는 ‘특집! 휴가 선물 대잔치 19’를 주제로 꾸며졌다. 세 MC는 세계 각국의 대표 쇼핑 아이템과 여행 기념품 등을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프리한19’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매주 하나의 주제를 정해 관련 이슈 19개를 순위 형식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치·경제·문화·여행·생활 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10년 동안 1만 개가 넘는 아이템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최종회를 맞아 10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끈 세 MC를 위한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
종영 후 MC들의 작별 인사도 이어졌다. 오상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10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와 오상진, 한석준은 모두 지상파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시작부터 호흡을 맞췄다. 세 사람은 각각 기자 역할을 맡아 국내외 각종 이슈를 소개하며 ‘프리한19’의 색깔을 만들어왔다.
‘프리한19’ 최종회는 tvN에서도 28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