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호프' 포스터.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호프’는 27일 하루 10만34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51만9117명으로 집계됐다.
정국도 ‘호프’ 관람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27일 자신의 SNS에 “‘호프’ 재밌다”는 글을 올린 데 이어 팬들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국은 4DX로 영화를 관람했다며 생동감과 속도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관객 반응이 엇갈리는 작품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자신은 몰입해서 재미있게 봤다는 취지로 말했다. 액션 장면에서도 긴장감을 느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정국의 호평에 나홍진 감독도 곧바로 반응했다. 나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국이 올린 ‘호프’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며 화답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맞닥뜨린 주민들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이 출연했다.
개봉 이후 작품을 둘러싼 관객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서도 ‘호프’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에도 2위 작품보다 5배 가까이 많은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여기에 정국의 공개적인 호평까지 더해지면서 400만 관객 돌파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