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시험관 하며 살 엄청 쪄⋯임신 오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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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 (출처=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 캡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시험관 시술을 재개한 뒤 체중이 늘면서 임신 여부를 묻는 질문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배다해는 26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 공개한 영상에서 시험관 시술을 다시 시작한 근황과 달라진 몸 상태를 전했다.

배다해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저는 감기에 진짜 잘 안 걸린다. 그런데 1년 쉬고 나서 시험관을 다시 시작했다”며 “그러고 나서 바로 감기에 걸렸지 뭐냐”고 말했다.

이어 “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안 나왔었는데 지금은 다시 나온다”며 회복 중인 상태를 알렸다.

시험관 시술 이후 체중이 늘면서 주변의 오해를 받았던 사연도 공개했다. 배다해는 “시험관 준비하면서 살이 엄청 쪘다”며 “자꾸 사람들이 ‘좋은 소식 있냐’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일일이 해명하고 설명하기가 조금 귀찮아서 헬스장에도 안 나갔던 것 같다”며 “그런 것과 상관없이 이제는 그냥 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수영과 골프, 재활 필라테스 등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나섰다. 그는 “수영은 일주일에 많이 할 때 네다섯 번 하는 것 같다. 한 시간씩 한다”고 설명했다.

골프에 대해서는 “오빠가 골프를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배우고 있는데 병원에 다니느라 제대로 못 갔다”며 “그래도 일단 시작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활 필라테스도 시작했는데 제가 고관절이 조금 좋지 않다”며 “재활 필라테스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다해는 2021년 밴드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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