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교육·문화 담았다⋯'챔피언스시티 1차' 광주 최대 커뮤니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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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시티 1차 커뮤니티 이미지. 왼쪽부터 실내 수영장, 다이닝라운지. (사진제공=신영그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챔피언스시티 1차'가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를 갖춰 9월 분양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그룹과 우미건설은 9월 분양 예정인 '챔피언스시티 1차'에 약 1만2000㎡(약 3600평)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는 스포츠존과 컬처존, 스카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운동과 교육, 문화, 휴식을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약 79%인 2534가구를 전용 84㎡로 구성했다. 광폭 테라스와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총 24개 평면을 적용했으며 최고 49층 스카이라인과 스카이 커뮤니티, 경관 조명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스포츠존에는 GDR 타석과 함께 광주 최초 20m 어프로치 타석, 레이저 퍼팅존을 갖춘 실내 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25m 4레인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룸, GX룸,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컬처존에는 북카페와 독서실, 에듀라운지, 스터디룸 등을 마련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YBM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44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다이닝룸, 티하우스, 사우나 등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커뮤니티 운영에는 전문 운영사인 타워PMC가 참여해 운영 계획을 수립했으며, KAIST 정재승 교수와 마인드브릭 디자인랩은 신경건축학 개념을 적용한 공간 설계에 참여했다.

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실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을 함께 설계했다"며 "운동과 교육, 문화, 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주거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단지는 약 3만2000㎡ 규모의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조경을 조성한다. 사업 부지에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들어설 예정이며 광주 최초 실내 식물원과 다양한 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사업 부지 내에 마련되며 9월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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