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호러' 통했다⋯'눈동자' 누적관객 1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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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눈동자' 스틸컷. (사진제공=(주)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주))

신민아 주연작 ‘눈동자’가 누적관객 150만을 돌파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15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33일 만의 기록이다.

‘눈동자’는 신민아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개봉 후에는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몰입감 넘치는 연출로 큰 호평을 받으며 개봉 16일째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가 자신보다 먼저 시력을 잃은 쌍둥이 동생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진실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신민아는 쌍둥이 언니 서진과 동생 서인을 동시에 연기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배우들의 열연과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로 입소문을 탄 ‘눈동자’는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에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눈동자’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59회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시체스영화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장르 영화제로 1968년 출범했으며 한국 영화로는 영화 ‘어쩔 수가 없다’, ‘범죄도시 1~4’, ‘잠’, ‘올빼미’, ‘부산행’ 등이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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