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첫선...자급제 구매 고객 대상, 가입 첫해 월 7900원

롯데하이마트가 자체 모바일 요금제 ‘하이마트(Hi-mart) 요금제’를 선보인다. 가격 경쟁력은 물론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문 상담원이 신청부터 개통, 설정까지 직접 도와준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26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계속된 고물가에 통신비도 꼭 필요한 만큼만 합리적으로 지출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가입 과정에서 유심 구매나 개통, 설정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등 장벽이 있어 롯데하이마트는 가격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요금제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Hi-mart 요금제’는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총 4종으로 구성했다.
5G 5GB 요금제(음성 100분‧문자 100건)는 평생 월 4900원의 고정가로 선보이며, 5G 30GB 요금제(월 1만5900원‧1년 후 갱신 시 월 2만5900원)와 5G 50GB 요금제(월 1만8900원‧1년 후 갱신 시 월 3만3900원) 5G 100GB 요금제(월 3만7900원)까지 다양한 데이터 사용 패턴을 아우른다. KT 통신망을 사용하는 롯데하이마트만의 MVNO 요금제다.
특히 자급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GB 데이터 요금제를 가입 첫 해 월 7900원에 제공하는 특별 요금제도 함께 마련해 최근 공개된 ‘갤럭시 Z8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요금제 론칭을 계기로 향후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생활 전반을 케어하는 전략을 모바일 전 영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가전 구매는 물론 신상품, 맞춤형 요금제, 사용하던 중고폰 보상까지 아우르며 고객의 일상을 폭넓게 케어하겠다는 것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맥락에서 28일 ‘하이마트 모바일케어’도 리뉴얼해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