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6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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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8월 10일까지 접수, '2026 한국광고대회'서 시상
광고산업 발전과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자 총 16명 선정

▲문체부 CI

문화체육관광부가 광고산업 발전과 문화 창달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문체부는 광고산업 진흥과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정부포상을 진행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298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총 16명을 선정한다. 8명에게는 산업훈장·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포상 선정 기준은 신규 영역 개척과 인력양성 등 산업 발전 기여도, 광고 문화 기반 조성, 국가경쟁력 강화 기여도 등이다. 후보자 추천은 광고 유관 기관이나 단체,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추천서는 등기나 전자우편으로 문체부 미디어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민간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 심사위원회, 행정안전부 자격 기준 검증, 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확정된다. 시상은 12월 3일 열리는 '2026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으로 광고 산업계에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을 발굴하여 광고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광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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