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총리 주재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추가 의견 수렴

기사 듣기
00:00 / 00:00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부동산 정책 마련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를 한 차례 더 연다. 앞선 토론회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한 쟁점을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향후 부동산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의 후속 성격으로 마련됐다. 총리실은 이날 토론회에서 시간 관계상 충분히 다루지 못한 내용을 추가로 논의하기 위해 같은 형식의 토론회를 다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토론회는 한 총리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전문가 발제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부동산 시장 안정과 세제, 공급 등 주요 정책 과제를 놓고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청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최근 부동산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와 시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공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추가 토론회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부동산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정에 반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