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오늘(23일) 서머송 '웻' 발매⋯음방→페스티벌까지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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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리빙 레전드' 박진영(J.Y. Park)이 오늘(23일) 올여름을 뜨겁게 적실 신곡 '웻(WET)'으로 돌아온다.

23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이날 오후 6시 새 싱글 '웻'을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많은 이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했던 '해피 아워(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자 2020년 8월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이다.

박진영이 단독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한 '웻'은 레게 톤 리듬 위 강렬한 신스 테마가 어우러진 라틴팝 댄스곡이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공개한 챌린지 영상에서 느껴지듯 귓가에 맴도는 감각적이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매혹적인 남미풍 사운드와 모던한 아트워크가 어우러지면서 한여름 열기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글거리는 빨간 벽과 햇빛 아지랑이 사이로 뿜어 나오는 에너지, 점차 고조되는 퍼포먼스는 댄스 브레이크에서 정점을 찍는다.

여전한 열정으로 최상의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박진영은 음악방송에서도 올타임 레전드 가수의 기량을 뽐낸다.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레게 톤 특유의 끈적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지난해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5'에서 핫핑크 색상의 파격적인 패션으로 등장, 눈을 뗄 수 없는 핫한 무대를 선사하며 관중을 압도한 박진영은 2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6' 스테이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끈다. 이번 '워터밤 2026' 메인 테마곡에 신곡 '웻'이 선정된 만큼 무대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주말 예능 나들이도 나선다. 25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상을 근접한 거리에서 보여주고, 26일에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 셰프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운다.

한편, 박진영은 1994년 데뷔 후 자신의 히트곡을 비롯해 여러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프로듀서로서 활약하고 있다. 1월 미국 빌보드가 매년 전 세계 음악 산업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을 선정하는 '2026 빌보드 파워 100', 3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 세계 음악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를 지명하는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꼽혔고 최근에는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되는 등 음악 시장에서의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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