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2' 이동욱, 첫 공개부터 액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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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배우 이동욱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로 돌아와 한층 강렬해진 액션과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22일 공개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1~2회에서는 시즌1에서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정진만(이동욱)이 살아남아 조카 정지안(김혜준)을 지키기 위해 벌인 숨겨진 이야기가 그려졌다.

극 중 정진만은 자신을 추적하는 조직 '바빌론'에 잠입해 대외비 서버를 탈취하는 작전에 나선다. 이를 협상 카드로 활용해 지안을 보호하려는 계획을 세운 그는 숙적 베일(조한선)과 치열한 혈투를 벌인 끝에 서버를 확보하는 데 성공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동욱은 전직 용병이자 킬러들의 쇼핑몰 '머더헬프' 대표인 정진만을 특유의 묵직한 눈빛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표현했다. 특히 베일의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는 장면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액션도 한층 강화됐다. 바빌론 내부에서 펼쳐진 전투 장면과 헬기를 향해 몸을 던지는 액션 시퀀스는 영화 같은 스케일을 완성하며 시즌2의 볼거리를 더했다.

감정선 역시 깊어졌다. 정진만은 무사한 지안을 확인한 뒤 안도하는 표정과 따뜻한 포옹으로 삼촌의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너까지 잃을 수는 없었어. 그래서 쇼핑몰을 만든 거야. 널 지키려고"라는 대사를 통해 지금까지 감춰졌던 진심을 전하며 인물의 서사에 힘을 실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이동욱을 비롯해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 이태영, 유현수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매주 수요일 2편씩 공개되며 총 8부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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