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19건 반영해 민선9기 시정방향 구체화

▲최정호 익산시장(왼쪽)이 22일 익산시청에서 전병훈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원장으로부터 인수위원회 백서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익산시)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핵심 비전인 ‘익산 대전환’의 실행전략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전병훈 익산시장직 인수위원장은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일간의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담은 250여쪽 분량의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는 미래전략·청년도약·산업혁신·시민행복 등 4개 분과와 자문위원단의 활동 내용이 담겼다. 인수위는 전 부서 업무보고와 자문회의를 진행하고 주요 현안·민생현장 20곳을 찾아 정책과제를 점검했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교통 허브와 피지컬 AI △반도체 △농생명·식품산업 △K-문화도시 △복지·안전 분야의 공약 사업 75개를 선정했다. 시정 개선을 위한 정책 82건과 시민제안 19건도 백서에 수록했다.
전병훈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공약과 시민 의견이 앞으로 4년간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민생정책과 혁신과제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익산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