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테라퓨틱스와 바이온사이트 선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진행한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협약식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천 송도 사옥에서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사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올해 5월부터 국내 유망 바이오텍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했다. 선정 기업은 차세대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프레이저테라퓨틱스와 AI 기반 화학단백질체학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바이온사이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해당 기업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기술 고도화,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등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최종 평가를 통해 공동연구, 기술이전, 공동사업화, 전략적 투자 등 실질적인 협업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바이오 기술 발굴 및 조기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며 “유망 바이오텍과의 협력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4월 중국 바이오텍 인큐베이션 센터인 아틀라틀 이노베이션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6월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