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키라와 방탄소년단(BTS). (출처='@shakira' 인스타그램 캡처)
샤키라가 한국어로 인사를 전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샤키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어색하지만 밝은 표정으로 한국어 인사를 전했고, 영상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이번 영상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Dai Dai)' 안무를 맡은 안무가 카니가 촬영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출신인 카니는 한국인 배우자와 결혼했으며, 샤키라에게 한국어를 알려주며 영상을 함께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샤키라는 최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을 통해 방탄소년단(BTS)과도 인연을 맺었다. 공연 후 BTS 리더 RM은 자신의 SNS에 샤키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QUEEN"이라는 글을 남겼고, 샤키라 역시 BTS 멤버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BTS♡"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를 본 국내 팬들은 "내한 공연을 기대한다", "BTS와 다시 협업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샤키라는 월드컵 공연 이후 월드투어 'Las Mujeres Ya No Lloran' 북미 일정을 이어가며 뉴욕과 애틀랜틱시티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