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 (사진제공=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우도환이 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동행을 이어간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22일 "우도환과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배우로서의 강점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최근 국내외 OTT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 백기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형 백기태(현빈)와 얽힌 갈등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초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에서 주인공 김건우 역으로 돌아와 한층 커진 액션과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이 작품으로 6월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에서 OTT 부문 특별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도환은 재계약 이후에도 차기작 활동을 이어간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는 시간이 흐른 뒤 권력의 중심에 선 인물들 사이에서 판도를 뒤흔드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정려원, 천우희, 도경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손담비, 김우석 등 다수의 배우와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