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인정형 소재 6종 확보, B2B 사업 누적 매출 560억원 달성

hy 중앙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선정됐다.
hy 중앙연구소는 22일 과기부의 기술혁신 역량과 연구개발 성과 평가를 거쳐 지정기간 3년의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지정은 소재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독자적 개발 체계와 B2B 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hy 중앙연구소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학술·기술 성과를 쌓았다. 연구소는 개별인정형 소재 6종과 등록 특허 126건, SCI급 논문 122편을 확보했다. 미국 식품의약국 신규 건강식품 원료에는 체지방 감소 복합균주를 포함해 총 5건을 등재했다. 연구 기술력을 활용한 B2B 원료 매출은 지난해 15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5년 기준 누적 매출 560억원을 넘어섰다.
연구소는 논산공장 내 프로바이오틱스 동결건조 시설을 바탕으로 원료 거래 규모를 확대한다.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 선정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수준의 기능성 소재 개발에 집중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1976년 설립된 hy 중앙연구소는 5100여종의 균주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소재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