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9.4원 상승..중동 확전·트럼프 관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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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한 뒤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에게 말하고 있다. (앤드루스(미국)/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중동 확전 우려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주 주요국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소식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달러화지수는 나흘연속 올라 101을 돌파했고, 국제유가도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91달러를 돌파해 한달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81.8/1482.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3.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9.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63.18엔을, 유로·달러는 1.1400달러를, 달러·위안은 6.768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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