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李 대통령, 사저 매수인과 사적 인연 사실무근”

기사 듣기
00:00 / 00:00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 자택 매매와 관련해 “매수인과 사적 인연이나 특수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매수인의 사정을 배려해 등기 이전을 했으며 근저당 설정은 거래 당사자들의 민사상 합의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근저당 설정은 10월 말에 처리될 미지급 잔금에 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주택 매매는 통상적인 방식으로 부동산을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매도 물건의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4년 11월이며 당시는 성남시장도 국민의힘 소속이었다”며 “재건축 지정 특혜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사저 처분과 관련해 사실 관계가 어긋난 주장이나 그에 따른 보도에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