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상반기 리테일 결제액 1위...네이버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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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리테일 조사...결제자 수 1위는 GS25

▲21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인의 신용·체크카드 월평균 결제추정 금액이 가장 큰 리테일 브랜드는 쿠팡이다. (사진제공=와이즈앱·리테일)

올해 상반기 한국인 가장 많이 돈을 결제한 브랜드는 쿠팡이었다. 그 뒤로 네이버, 배달의민족(배민) 순으로 이어졌고 네이버·네이버페는 쿠팡 결제추정 금액의 96.5%까지 따라잡았다.

21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인의 신용·체크카드 월평균 결제추정 금액이 가장 큰 리테일 브랜드는 쿠팡이다.

쿠팡의 결제추정 금액을 100으로 삼았을 때, 네이버·네이버페이가 96.5로 바로 뒤를 이었다.

쿠팡과 네이버 다음으로는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배민이 32.8, G마켓·옥션 21.8, GS25 21.8, 롯데백화점 21.4, 신세계백화점 21.0, CU 20.9, 쿠팡이츠 19.1, 농협하나로마트 18.7, 이마트 18.6, 현대백화점 15.0 순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월평균 결제자 수를 기준으로는 순의가 바뀌었다. 결제자가 가장 많았던 리테일 브랜드는 GS25로 3424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CU 3332만 명, 쿠팡 2610만 명, 다이소 2468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데이터를 표본 조사해 추정한 결과로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 결제 및 제휴사를 통한 결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실제 기업 매출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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