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는 스페인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맞붙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KBS와 JTBC가 같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생중계된 월드컵 결승전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KBS와 JTBC 모두 3.4%로 집계됐다.
KBS에서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마이크를 잡았다. JTBC는 박지성ㆍ김환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를 앞세워 결승전을 중계했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A조 세 경기에서는 KBS가 모두 JTBC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스페인이 연장 접전 끝에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복귀했다.
월드컵 결승전 최초로 마련된 하프타임 쇼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