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20일 공단 본부에서 AI 기술 활용 확대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원칙’을 수립하고, 윤리 실천 서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로부터 ‘AI 윤리준수기관’으로도 지정됐다.
이번 윤리 원칙은 ‘소상공인과 국민을 위한 AI 활용’을 기본 방향으로 삼는다. 공공성을 비롯해 공정성·투명성·책임성·안전성·전문성을 7대 핵심 원칙으로 구성됐다.
소진공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임직원들의 올바른 AI 활용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소진공 전 직원의 윤리의식 고취를 위해 NIA가 주관하는 ‘AI 윤리교육’도 이수했다. 16일에는 NIA로부터 ‘AI 윤리준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소진공은 향후 AI 기반 업무혁신 과제 기획부터 도입, 운영,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 윤리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고,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AI 기술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를 혁신할 핵심 수단이지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활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윤리 원칙 선포를 계기로 임직원의 책임 있는 AI 역량을 더욱 강화해 소진공이 공공부문 AX 선도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