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우 NH농협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올리비에 마리에 Amundi 부사장이 15일 프랑스 파리 Amundi 본사에서 'NH농협금융-Amundi 파트너십위원회'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
NH농협금융그룹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와 AI 운용 시스템 도입과 연금운용 역량 강화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금융은 이찬우 회장이 15일 프랑스 파리 아문디 본사에서 올리비에 마리에 아문디 부사장과 ‘NH농협금융-아문디 파트너십위원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해외투자 협업 확대와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하고, 합작법인인 NH-Amundi자산운용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력 과제로는 아문디의 자산운용·투자전략·리서치 역량을 활용한 AI 운용 시스템 도입이 제시됐다.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국내 연금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연금운용 모델 구축과 수탁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찬우 회장은 “양사의 협력 확대는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과제”라며 “아문디의 글로벌 자산운용 역량을 접목해 NH-Amundi자산운용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사의 글로벌 파트너십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