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왕중왕전 무패 우승⋯B1A4 꺾고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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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불후의 명곡' 캡처)

포레스텔라가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우승을 챙겼다.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왕중왕전으로 진행된 가운데 포레스탈라가 1부 우승을 가져갔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왕중왕전의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르며 안예은의 ‘창귀’를 선곡했다. 무대 역시 글로벌 인기를 끌었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를 연상케 하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레스텔라의 치명적인 무대는 왕중왕전을 찾은 관객들을 단숨에 홀렸고 403점으로 싸이의 ‘이제는’을 열창한 황민호, 이수연을 꺾으며 1승을 차지했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이후 sg워너비의 ‘내 사람’을 부른 리베란테,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부른 박서진을 연달아 승리하며 3연승을 차지했다.

포레스탈라는 심수봉의 ‘미워요’를 부른 B1A4와의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사람으로서 여기까지 왔으니 트로피가 탐이 난다”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이 바람은 결국 이루어졌다. 403점으로 B1A4까지 누르며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4연승으로 1부 우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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