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화재 진압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 25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소방청은 오후 3시 15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당시 물류센터 관계자 등 121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진화 과정에서는 40대 소방관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고압산소 치료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