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ㆍ정은채 케미 기대감 ↑⋯'재벌X형사 2' 2차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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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수 역의 안보현. (출처=유튜브 채널 'SBS' 캡처)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2'가 안보현과 정은채의 본격적인 공조 수사를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6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재벌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강력1팀장 주혜라(정은채)가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재벌X형사 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를 그린 수사극이다.

영상은 진이수의 전용기에 탑승한 강하서 강력1팀의 출동 장면으로 시작된다. 주혜라가 "돈 많아서 좋겠다?"고 묻자 진이수는 "나쁠 건 없죠?"라고 답하며 특유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파티를 즐기거나 회원제 클레이 사격장에서 사격을 하는 등 진이수의 화려한 일상이 펼쳐지는 한편, 슈퍼카를 타고 용의자를 추격하는 장면도 공개돼 스케일을 키운 액션을 예고했다.

특히 서로 다른 성향의 진이수와 주혜라가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점차 호흡을 맞춰가는 모습도 담겼다. 처음에는 진이수의 방식에 놀라던 주혜라가 그의 열정과 수사 방식에 조금씩 동화되는 과정이 그려져 두 사람의 공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새롭게 합류하는 유성원 역의 유승호도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진이수와 반갑게 포옹을 나누던 모습과 달리 피범벅이 된 얼굴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장면이 이어지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는 주혜라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유성원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재벌X형사 2'는 2024년 방송된 시즌1의 후속작으로,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주혜라 역의 정은채. (출처=유튜브 채널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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