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비중 10% 돌파, 글로벌 도심 축제로 도약
참가자 만족도 94%, 미식과 공연 결합한 연계 프로그램 호평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의 ‘2026 글로벌 나이트 워크’가 전 회차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끝났다.
CJ푸드빌은 지난달 13일과 이번달 4일, 11일 총 3회에 걸쳐 남산 일대에서 웰니스와 미식, 문화 교류를 결합한 도심 체험형 축제 ‘2026 글로벌 나이트 워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의 전체 참가자 수는 2023년 진행한 직전 행사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K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참가자 수가 직전 행사 대비 9배 증가하며 전체 참가자의 10%를 차지했다.
행사는 남산 야경을 배경으로 걷는 6km 코스로 구성했다. 기록 경쟁을 배제해 가족과 연인, 1인 참가자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장에서는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등 임무를 수행하는 ‘워크 & 미션 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완주 후에는 떡볶이와 닭꼬치 등 K-푸드를 판매하는 ‘남산 나이트마켓’과 K팝 디제잉 공연을 연계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4%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0% 이상이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CJ푸드빌은 N서울타워만의 시즌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나이트 워크를 통해 고객들이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서울의 자연과 야경, 미식, 교류를 함께 즐기는 도심 속 힐링 콘텐츠에 높은 만족을 보인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N서울타워만의 트렌디한 시즌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국내외 고객이 즐겨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