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7개 영업부서 배치

▲허그(HUG)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허그ㆍHUG)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고령층의 경제적 자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 시니어 상담사 69명을 추가 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허그는 2025년 3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상담사 79명을 채용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채용으로 총 148명의 시니어 상담사가 근무하게 됐다.
시니어 인턴십은 60세 이상 고령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참여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 신규 및 지속 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허그는 시니어 상담사를 고객 상담 업무에 배치해 상담 인력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방문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채용된 상담사들은 1년간 전국 27개 영업부서에 배치돼 보증 가입, 보증 이행, 채무 상환, 전세 피해, 든든전세 등 관련 상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인호 허그 사장은 “고객이 HUG를 방문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이들이 시니어 상담사인 만큼,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더욱 친절하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