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관현악·성악·판소리·창작 초연 무대

▲전주시립국악단 제249회 정기연주회 ‘몽환: 한여름 밤의 낭만’ 공연 포스터. 공연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주시립국악단)
전주시립국악단이 한여름 밤의 낭만을 국악관현악으로 풀어낸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전주시립국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249회 정기연주회 ‘몽환: 한여름밤의 낭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성악, 판소리, 대피리 협연과 창작 초연곡까지 더해 다채롭게 꾸며진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한여름 밤의 모음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소프라노 조수빈과 바리톤 이창범이 참여하는 성악 무대, 박혜민의 대피리 협주곡 ‘술탄의 정원’이 펼쳐진다.
소리꾼 김도현은 ‘광대가’와 판소리 협주곡 ‘공명탈출’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은 동다운 작곡의 창작국악관현악 ‘별바다’가 장식한다.
입장권은 일반 5000원, 학생과 단체는 3000원이다. 예매는 나루컬쳐 누리집과 전화로 할 수 있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악관현악과 성악, 판소리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과 창작국악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