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AI 학습플랫폼 '랩스' 공개..."개인 맞춤형 학습, 기업교육 새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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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탁 휴넷 대표가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I Powered Learning FESTA(APL 페스타)'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휴넷)

조영탁 휴넷 대표는 "27년간 축적한 기업교육 데이터와 노하우를 AI 기술과 결합해 학습자에게 초개인화된 맞춤형 학습을, 기업에는 성과로 이어지는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I Powered Learning FESTA(APL 페스타)'에서 핵심 플랫폼 '랩스(LABS)'를 중심으로 한 AI 기반 학습 솔루션을 선보이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AI가 바꾸는 기업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AI Powered Learning’ 비전과 전략을 설명하며 "AI의 등장으로 모두에게 동일한 교육을 제공하는 시대에서, 개인에게 가장 필요한 학습을 적시에 제공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선보인 솔루션들은 AI가 실제 기업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휴넷은 AI 기술을 가장 먼저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AI Powered Learning 시대를 선도하고 기업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휴넷)

이날 휴넷이 선보인 학습 플랫폼 랩스는 기업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온라인 연수원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한 학습경험플랫폼이다. 기존 연수원이 모든 직원에게 동일한 교육을 제공했다면, 랩스는 AI가 직원 개개인의 역량과 학습 이력을 분석한다. 교육 담당자의 운영과 성과 관리까지 지원하는 AI 기업교육 플랫폼이다.

학습자는 직무별로 세분화된 2만2000여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통해 학습 이력과 역량을 분석받은 뒤 가장 필요한 학습을 추천받는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인사•교육 담당자들은 휴넷이 자체 개발한 주요 솔루션을 직접 체험했다. 한 인사팀 관계자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했다. 교육 추천은 물론 상담이나 고객 응대처럼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던 교육까지 AI로 구현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개 기업의 인사•교육 담당자가 참석했다.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I Powered Learning FESTA(APL 페스타)'의 APL 페스타 체험존 모습. (사진제공=휴넷)

행사장에는 랩스를 비롯해 '아이런(AI 코치)', '러닝메이커(하이브리드 러닝 솔루션)', 'AI Powered 케이스 스터디(의사결정 훈련)', '터닝포인트 큐브(리더십 진단)' 등 AI 학습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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