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한국거래소는 오후3시 서울사옥에서 코넥스협회 및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내 우수 기업의 코넥스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사진 가운데)과 황창순 코넥스협회장(사진 왼쪽), 이원해 글로벌선도기업협회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산업단지 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의 코넥스시장 상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15일 한국거래소는 서울사옥에서 코넥스협회 및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내 우수 기업의 코넥스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산업단지에 위치한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을 발굴하고 자본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고유 역량을 활용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장 절차 전반에 걸친 제반 사항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코넥스협회는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자금 조달과 성장을 돕기 위해 투자 유치 활동 및 투자설명회(IR) 개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시장에서 원활하게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협회에 소속된 유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코넥스 상장 수요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아울러 코넥스 시장에 대한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상장 준비 과정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전국 주요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241개 기업을 회원사로 거느리고 있다. 강원, 충청, 경북, 전남 등 전국 12개 지역에 탄탄한 지회 조직망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