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공공기관 최대 규모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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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기술·제품 판로 개척 지원⋯"동반성장 최선"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혁신 제품이 실제 공공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구매 페스티벌을 열고 든든한 판로 개척의 장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해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을 돕는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기술마켓에 등록된 우수 기술 및 제품의 구매 연계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과 발전소 현장 구매부서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마켓 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 60개사가 대거 참가했다. 특히 한수원의 원자력·수력·양수발전소 구매 담당자들이 직접 나서 총 180여 차례에 걸친 1대1 맞춤형 구매상담을 밀착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자사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고, 한수원 담당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과 세부 구매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놨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한수원 기술마켓 구매 우수제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발전 기자재, 안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 다양한 중소기업 혁신 제품들이 소개됐다.

아울러 별도로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기술마켓 제도 및 신규등록 절차, 동반성장 지원사업 등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가 이뤄져 참여기업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수원 관계자는 “그동안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기술마켓 구매 실적을 기록해 온 것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실질적인 등록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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