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반도체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는 등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04% 오른 2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은 전날 발표된 2분기 실적 호조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한 2512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30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반도체 자동화 장비 개발·제조 기업인 한미반도체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의 필수 장비인 'TC 본더'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