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부산진구 스포츠클럽 김동준 사무국장-온병원 김상엽 원장 - 동의과학대학교 스포츠센터 허성우 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영인기자 @hihiro)
온병원 행동발달센터는 동의과학대학교 스포츠센터·부산진구 스포츠클럽이 손잡고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운동재활 연계프로그램 'ON-Move'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계성 장애 아동과 발달장애 아동,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아동을 대상으로 특수체육을 통한 증상 경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진 대기를 하기 위해 5년을 대기하는 것으로 유명한 한강 이남 소아정신과 최고 명의로 손꼽히는 온병원 김상엽 원장팀과 동의과학대 스포츠센터- 부산진구 스포츠클럽이 의료와 체육을 연계한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
김상엽 원장은 "행동발달 장애를 앓는 아이들에게 특수 체육활동 재활 프로그램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관 내 대학 센터와 스포츠클럽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운동치료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 스포츠센터 허성우 센터장은 "수영·체조·구기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한 협응신경 치료와 함께 다양한 환경에서 땀 흘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의료진들과 구체적인 협업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스포츠클럽 김동준 사무국장은 "실내스포츠를 위주로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실적인 운동치료의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지역 스포츠클럽으로서 사회적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