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8월 개봉 1주년 특별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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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사진제공=애니플러스)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14일 수입사 애니플러스와 배급사 CJ ENM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인 무한성에서 벌어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8월 22일 개봉한 뒤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국내 극장가에서 오프닝 스코어와 일본 애니메이션 관객 수, 매출액 부문 1위에 오르며 흥행 성과를 거뒀다.

올해 3월에는 SCREENX와 4DX, IMAX 등 특수관 포맷으로 CGV에서 단독 재개봉해 관객 11만1838명을 동원했다.

이번 특별 상영에서는 개봉일부터 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특전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상영 일정과 행사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이번 특별 상영은 1일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와 애니플러스의 인수합병 이후 처음 선보이는 와이드 개봉작이기도 하다. 합병 법인의 출범을 알리는 첫 극장 프로젝트라는 의미를 갖는다.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이 연출하고 유포테이블이 제작했다. 8월 전국 극장에서 특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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