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유산위 ‘대한민국관’ 개관…K컬처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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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체험행사로 국가유산 가치 소개
처용무·동래학춤 등 전통공연 38건 진행

▲K헤리티지 스테이지 공연 프로그램 일정표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이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국가유산과 K컬처를 소개한다.

14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내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정부기관과 종교계, 사회재단 등이 참여하는 특별 전시 45개를 비롯해 처용무와 동래학춤, 북청사자놀음, 영산재 등 전통공연 38건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기록문화와 한국의 갯벌, 장 담그기 문화 등 다양한 국가유산을 소개하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문장 근무와 ‘왕가의 산책’ 재현 행사, 수문장 캐릭터 인형 탈과의 기념사진 촬영, 헤리티지 타투와 ‘쿠키런 특별 기념엽서’ 증정 행사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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