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이수지. (출처=이수지 SNS)
14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이수지가 최근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진료를 받은 뒤 충분한 회복 기간을 거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수지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치료에 따른 방송 활동 차질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이수지가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는 치료 전 충분한 녹화 분량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독자 138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의 콘텐츠도 예정대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뒤 2012년 KBS 2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수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도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