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중견련과 동남권 방산 중견기업 오너 초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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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0일 한국투자증권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동남권 방산 업종 중견기업들을 위해 공동 개최한 세미나에서 조문수 동남권 중견기업 네트워크 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와 손잡고 동남권 방산 중견기업을 위한 경영·투자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달 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중견련과 공동으로 '동남권 중견기업 방산업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조선·기계·항공·소재부품 등 국내 방산 밸류체인 핵심 거점이자 수출 확대 수혜지인 동남권 중견기업 오너들을 초청해,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이 'K-방산 글로벌 경쟁력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원이 글로벌 국방비 증액 기조와 미래 전장 기술 트렌드 등 자본시장 관점에서 산업 변화와 전망을 공유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앞으로도 중견련과 협업으로 오너들과 시의성 있는 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철 중견련 상근 부회장은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산업·정책·금융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중견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8일 중견련과 함께 주요 중견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초청해 'CFO 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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