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결혼의 완성’ 갈무리)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결혼의 완성’ 4회는 전국 시청률 7.2%, 분당 최고 시청률 8.5%를 기록했다. 3회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한 뒤 총기를 확보하고, 고세윤(이설 분)을 구하기 위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강태주는 경찰차와 충돌한 차량에서 빠져나온 뒤 추격하던 형사와 몸싸움을 벌였다. 형사가 쓰러지자 총을 챙겼지만, 현장을 떠나지 않고 응급처치와 신고를 마친 뒤 이동했다.

(출처=KBS ‘결혼의 완성’ 갈무리)
강태주는 노만희를 잡기 위해 이수형과 공조에 나섰다. 범인처럼 보이기 위해 처가에서 30억원을 요구했고, 경찰로 위장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잠입해 감시카메라 증거도 확보했다.
방송 말미에는 노만희가 바라보던 모니터에 강태주가 나타나 정면으로 응시했다. 도망자였던 강태주가 추격자로 돌아선 장면으로 다음 전개를 예고했다.
고세윤은 감금된 방에서 탈출했지만 다른 피해자를 구하려다 노만희에게 다시 붙잡혔다. ‘결혼의 완성’ 5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