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에 따르면 석좌교수제는 퇴직 회원 가운데 1명을 선발해 1년간 3000만원의 강의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편집인협회 임원 출신 언론인으로, 재직 언론사에서 퇴직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 신청서를 제출하는 시점에 직업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도 있다.
선정자는 강의할 대학을 제한 없이 선택할 수 있다. 희망자는 편집인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편집인협회기금은 심사를 거쳐 9월 말 협회 홈페이지에 선정자를 발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자가 2027년 2월 말까지 강의할 대학을 확정하지 못하면 선정이 취소된다.
편집인협회기금 석좌교수제는 언론인들이 취재 현장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젊은 세대에게 전수하고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