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모아나' 포스터. (사진제공=웙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40만3822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1만1078명이다.
8일 개봉한 ‘모아나’는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실관람객 평가 지표인 CGV 골든에그지수에서도 96%를 기록했다.
‘모아나’는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드웨인 존슨이 실사 영화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았다. 캐서린 라가이아는 주인공 모아나로 출연했다.
북미에서도 흥행세가 이어졌다.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기준 ‘모아나’는 북미 개봉 첫 주말 3일 동안 43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입은 9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박스오피스 2위는 신민아 주연의 ‘눈동자’가 차지했다. ‘눈동자’는 주말 동안 25만781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27만7263명을 기록했다.
‘토이 스토리 5’는 23만8524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58만327명이다.




